하원이 여권 ^^

No. 190 Name 이춘식 Date 2004.12.08 02:40 Comments 2

하원이 여권이 나왔어요. 여권사진은 제가 집에서 그냥 찍어서 프린터로 출력했답니다. 결국 싸게 한 거죠–v 하원이 앉혀놓고 사진 찍느라 하원 엄마랑 재미있었답니다. 결국 귀여운 하원이 얼굴이 나왔고 성동구청에 가서 여권을 신청했죠. 하원이 영문이름 (hawon)은 영어로도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신경을 쓴거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외국에 다녀보고, 논문도 쓰고 하면서 느낀 것인 바로 middle name의 중요성이었는데… 하원이 작은 아빠도 이것에 대해 지적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여권 이름은 Grace Hawon Lee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middle name이 Hawon이 되고 Grace H. Lee 이렇게 되는거죠. G. H. Lee 이렇게 쓸수도 있고 미국 사람들이 보면 바로 Grace가 이름인 것을 알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Choon Sik Lee으로 여권이름이 되어있어서 미국 사람들은 그냥 Choon이 이름인줄 알수도 있겠죠. 그러나 여권과에서는 그런걸 요구한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다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그냥 hawon만 쓰기로 했어요. 다행히 Ha won이렇게 되지 않고 Hawon 붙혀서 나왔네요. 아무튼 하원이는 세계비전 품고 국제적인 사람 되거라 ~

Comments 2

  1. 이매 2004.12.08 14:33

    아이구~~ 우리 하원이가 너무 멀리 가는구나^^* 무럭 무럭 잘 자라서 멋진 꿈을 이루거라. 그러나, 한 가지 훌륭한 ‘우리말과 글’을 잊어선 안 된다.

  2. 이춘익 2004.12.09 22:39

    Grace!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떠올리게 하는 좋은 이름인 것 같아요.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231 하원이 목욕시간 ~ (2) 이춘식 2005.02.27
230 워벅호수 이춘식 2005.02.27
228 엄마와 하원이 (7) 이춘식 2005.02.20
227 소파와 하원이 (2) 이춘식 2005.02.20
226 하원이랑 규리 (1) 이춘식 2005.02.13
225 아빠의 영원한 모델 ^^ (2) 이춘식 2005.02.13
224 할아버지와 작은아빠 (2) 이춘식 2005.02.13
223 San Felasco공원 방문 (2) 이춘식 2005.02.13
222 하원이 미국 왔어요^^ (3) 이춘식 2005.01.28
221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2) (1) 이춘식 2005.01.22
220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1) (1) 이춘식 2005.01.22
219 생후 75일 즈음에 하원이랑 규리 (3) 이춘식 2005.01.22
218 하원이와 휴지, 그리고 눈사람 하원이 (1) 이춘식 2005.01.22
217 미국 프로젝트 완료 직전 (2) 이춘식 2005.01.22
216 싱크대 뒤지는 재미 (2) 이춘식 2005.01.19
215 지민언니와 욕조배 타고 ^^ (1) 이춘식 2005.01.13
214 비자사진 최종판! (1) 이춘식 2005.01.10
213 비자사진 찍다가 실패한 것 모음 (1) 이춘식 2005.01.10
212 홈에 가는 카시트에서 + alpha 이춘식 2005.01.10
211 하원이가 저지른 일들 이춘식 2005.01.10
206 서랍 뒤지기 (1) 이춘식 2004.12.29
203 새로운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장식 ^^ (1) 이춘식 2004.12.22
202 작은외숙모가 사주신 망토와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모자^^ (1) 이춘식 2004.12.21
198 만세 ~~ (1) 이춘식 2004.12.17
197 하원이의 일상생활 (1) 이춘식 200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