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Chicago

No. 317 Name 이춘식 Date 2009.11.07 20:01 Comments 3

집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단풍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하원이는 얼마전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두원이는 졸리네요.

첫날 저녁에는 춥고 알맞은 식당을 찾지 못해 치킨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모두들 신났죠.

둘째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학회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최근에 미시건으로 이사온 규리네가 차로 4시간 정도면 시카고로 올 수 있다고 하여 가족들이 함께 규리네와 상봉하기 위해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하원이와 규리, 예리, 두원이 모두들 즐거워 했습니다. 함께 풍성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우리 아가씨들!
두원이도 끼어들어 또 한 장 찍었습니다! 사진이 참 잘 나왔죠 ^^
우리 집안에 두 큰 언니, 하원이와 규리!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둘이 만나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규리 생일을 맞이하여 장난감을 사러 가기도 했습니다. 장난감 가게 앞에서 기념촬영! 하원이도 덩달아 조그만 선물 하나를 받았네요.
시카고는 잘 정돈된 대도시였습니다. 고층빌딩들이 많으면서도 좋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오후에 짬을 내어 나들이를 했습니다.
너무나 전형적인 기념촬영!
하원이는 규리를 기다리면서 장난감 가게에서 산 만들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두 대의 차로 이동하느라 규리네는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쯤 일리노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혜이모가 합류했습니다.
두원이는 예리를 baby라며 졸졸 따라다니며 예뻐하기도 하고 때로는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두원이 표정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다 같이 근처에 있는 수족관에 잠간 들렀습니다.
선혜이모를 처음보는 두원이와 예리도 금새 잘 따라다녔습니다.

Comments 3

  1. 이승묵 2009.11.08 21:59

    환경과 시간을 잘 활용해서 만난 것 같다.

  2. 박상현 2009.11.09 04:21

    따뜻한 플로리다와는 사뭇다른 환경이지만 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이들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3. Sunhye Shim 2009.11.16 21:32

    사진에서만 보던 두원이와 더 이뻐진 하원이봐서 저도 반가왔어요. 승연언니와 형부도 물론이고요. 근데 승연 언니 정말 마르셨던데…언니~ 더 이뻐지셨어요!

gallery_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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