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규리네가 왔을 때 하원이와 규리가 같이 놀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꼭 하원아빠와 규리아빠가 어릴 적 놀던 모습과 흡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이런 싸움을 “강아지 싸움”이라고 이름 붙이셨습니다. 특별한 악의가 없이 오히려 이런 싸움을 스스로들 즐기는 일종의 놀이 과정인 셈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로 동생 –;) 울음을 터뜨리며 어른들에게 달려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히 성숙해지고 세련된 관계로 발전해가는 것이죠. 자세히 살펴보면 누구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을 찾기가 모호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 속에서 문득 추억(?)을 떠올리며 큰아빠가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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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Name | Date |
|---|---|---|---|
| 15 | 20040608 예방접종 (1) | 이춘식 | 2004.06.11 |
| 14 | 20040607 하원이 옹알이 ^^ (1) | 이춘식 | 2004.06.11 |
| 13 | 20040528 하원이 목욕전 | 이춘식 | 2004.06.11 |
| 12 | 20040506 외할머니 방문 | 이춘식 | 2004.05.06 |
| 11 | 20040506 병원나들이 | 이춘식 | 2004.05.06 |
| 10 | 20040425 하원이의 잠투정 | 이춘식 | 2004.04.29 |
| 9 | 20040424 할머니와 하원이 | 이춘식 | 2004.04.29 |
| 8 | 20040423 지휘하는 하원이 | 이춘식 | 2004.04.29 |
| 7 | 20040422 버둥거리는 하원이 | 이춘식 | 2004.04.29 |
| 6 | 20040421 하원이 방구소리 –; (2) | 이춘식 | 2004.04.21 |
| 5 | 20040420 하원이를 안고있는 아빠 | 이춘식 | 2004.04.21 |
| 4 | 20040419 엄마가 찍은 동영상 | 이춘식 | 2004.04.21 |
| 3 | 20040405 집에 와서 처음 목욕 | 이춘식 | 2004.04.21 |
| 2 | 20040402 하원이 태어나는 날 | 이춘식 | 2004.04.21 |
| 1 | 20030821 이춘식의 태교시간 ^^ (1) | 이춘식 | 2003.08.21 |
그렇게 싸우면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