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8 노는 것이 학습!

No. 243 Name 이춘식 Date 2008.05.19 21:37 Comments 1

할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셨듯이 “노는 것이 학습”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같이 노는데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숟갈’ 할 때 발음이 약간 새는 하원이 –;

하원이가 아주 어릴 적에는 아빠가 같이 놀아주는데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어느새 좀 크고 나니 혼자서도 잘 논다는 생각에 아빠는 시간이 생겨도 자기 일을 하느라 의미있게 시간을 같이 보내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함께 놀이를 즐겼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깐 동안이었지만 악기를 두드리며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가 매우 즐겼습니다.

일전에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장난감을 일부만 내어놓고 숨겨 놓았었는데 한 통씩 꺼내 놓고는 저렇게 한참 동안을 새로운 장난감 만난듯이 집중해서 놉니다. 두원이도 옆에서 뭔가를 만지작거리며 노네요. 노는 것이 학습!

Comments 1

  1. 이승묵 2008.05.20 02:47

    부모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걸 실행하는 부모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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