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상현아찌 방문

No. 237 Name 이춘식 Date 2008.04.21 19:50 Comments 1

상현형제가 오기 전날 전야제를 했습니다. 하원이와 규리가 번갈아가며 앞에 나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현형제는 하루를 올랜도에서 지내고 곧장 하원이 가족들과 게인스빌로 와서 2박을 했습니다. 하원이와 참 잘 놀아주어 나중에 하원이가 많이 아쉬워했죠.

이번에 한국에 박상현형제가 미국에 학회차 방문하게 되었고 그 학회에 하원아빠도 참석하게 되어 절묘하게 교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온가족이 올랜도로 내려가고 아빠만 아틀란타 학회장소로 가서 학회를 마치고 상현형제를 데리고 올랜도로 와서 하루 자고 게인스빌로 와서 이틀 자고… 그리고 게인스빌에서 출발하는 계획! 올랜도 출발 전 두원이와 엄마!
올랜도로 가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하원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학교를 나서며 신이난 하원이!
올랜도에서 규리네 가족이랑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화점 놀이터에서 하원이가 아빠 카메라를 가져가서 놀다가 어떤 친구에게 건네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답니다. 의외로 좋은 사진을 건졌습니다.
한편 아틀란타에서는 상현아찌와 아빠가 열심히 학회를 참석했습니다. 포스터를 발표하는 상현아찌.
아빠도 발표를 잘 마쳤습니다. 아빠는 그날 아침 공교롭게도 면도 중 턱 주변을 살짝 베었는데 발표 도중 무의식 중에 상처부위를 만져 계속 피가 나와 혼이 났습니다.
올랜도에서 다시 합류하여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모처럼 규리 아빠도 휴가를 냈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8.04.22 05:13

    여러 곳을 오가는 강행군. 다들 몹시 피곤했을 텐데. 아쉬웠다니 감사요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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