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painting

No. 756 Name 이춘식 Date 2009.10.29 05:14 Comments 1

얼마전 근처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갔었는데 Halloween이라고 공짜로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아줌마가 있어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지만 하원이와 두원이는 줄을 서서 저런 그림을 받아왔습니다. 그 때 아빠는 식당 안에서 이미 짜장면을 시킨 후라서 어쩔 수 없이 식당 안에서 짜장면을 먹으면서 기다렸죠 (Q-mart라는 식품점인데 짜장면이 환상적으로 맛있고 게다가 가격도 한그릇에 3불!) 두원이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누나 따라 덩달아 잘 했다고 합니다. 하원이는 원래 저걸 좋아해서 가는데마다 해달라고 했는데 보통은 가격이 비싸 잘 못했는데 그 날은 마침 공짜로 해주었죠. 미국에는 Halloween day라고 매년 10월 31일인데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술의 일종으로 생각되는데… 사람들은 자기 집 앞에 호박을 놓고 아이들은 그 날 밤에 무서운 분장에 옷을 입고는 봉지를 들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문을 두드리고는 “Trick or Treat!”을 외치면 집주인이 준비해두었던 사탕을 줍니다. 하원이 학교에서는 각종 분장에 옷을 입고 퍼레이드를 합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9.10.29 05:32

    작품이 멋지다. 줄을 서서 기다릴만 했겠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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