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to Maryland

No. 715 Name Choonsik Date 2009.05.01 06:42 Comments 1

이사가는 날 풍경입니다.

오늘은 4월 30일 하원이네 가족 이사짐을 보내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아저씨들이 와서 짐을 싸고 옮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아이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아파트를 떠나는게 아쉽습니다.
아저씨 3명과 아줌마 1명이 와서 능숙한 솜씨로 짐을 싸고 옮겼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 모두들 신기하게 구경했습니다.
우리집만큼 큰 트럭이 왔습니다. 짐을 다 실어도 트럭 반밖에 차지 않았습니다.
짐을 체계적으로 싸고 박스에 내용물도 적어두더군요.
하원이는 아줌마 옆에서 열심히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박스도 잡아드리고,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등등! 아줌마한테도 5살짜리 딸이 있어서 하원이랑 재미있게 짐을 쌌습니다.
레이꼬 아줌마가 점심을 싸서 왔습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섬겨주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3시 가량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짐싸는 분들이 약간 늦게와서 예상보다 늦어졌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일하는 것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대해주는 모습이 언제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9.05.01 19:54

    드디어 떠나는구나. 가는 길,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란다.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231 하원이 목욕시간 ~ (2) 이춘식 2005.02.27
230 워벅호수 이춘식 2005.02.27
228 엄마와 하원이 (7) 이춘식 2005.02.20
227 소파와 하원이 (2) 이춘식 2005.02.20
226 하원이랑 규리 (1) 이춘식 2005.02.13
225 아빠의 영원한 모델 ^^ (2) 이춘식 2005.02.13
224 할아버지와 작은아빠 (2) 이춘식 2005.02.13
223 San Felasco공원 방문 (2) 이춘식 2005.02.13
222 하원이 미국 왔어요^^ (3) 이춘식 2005.01.28
221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2) (1) 이춘식 2005.01.22
220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1) (1) 이춘식 2005.01.22
219 생후 75일 즈음에 하원이랑 규리 (3) 이춘식 2005.01.22
218 하원이와 휴지, 그리고 눈사람 하원이 (1) 이춘식 2005.01.22
217 미국 프로젝트 완료 직전 (2) 이춘식 2005.01.22
216 싱크대 뒤지는 재미 (2) 이춘식 2005.01.19
215 지민언니와 욕조배 타고 ^^ (1) 이춘식 2005.01.13
214 비자사진 최종판! (1) 이춘식 2005.01.10
213 비자사진 찍다가 실패한 것 모음 (1) 이춘식 2005.01.10
212 홈에 가는 카시트에서 + alpha 이춘식 2005.01.10
211 하원이가 저지른 일들 이춘식 2005.01.10
206 서랍 뒤지기 (1) 이춘식 2004.12.29
203 새로운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장식 ^^ (1) 이춘식 2004.12.22
202 작은외숙모가 사주신 망토와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모자^^ (1) 이춘식 2004.12.21
198 만세 ~~ (1) 이춘식 2004.12.17
197 하원이의 일상생활 (1) 이춘식 200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