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ival cruise(3)

No. 643 Name 이춘식 Date 2008.07.04 11:12 Comments 0

Carnival cruise(3)

크루즈의 마지막 날은 하루종일 바다 위에서 보냈습니다. 아침 식사는 여전히 부폐였습니다. 매일 다양한 식단에 특별한 음식들이 너무 많아 배가 부른 것이 아쉬웠습니다.
새같이 생긴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줬습니다. 하원이가 좋아했죠.
마지막 날에는 해가 쨍쨍 뜨고 날씨가 더워져서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수영을 하기에는 약간 추운 날씨였지만 하원이는 용감하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열심히 수영을 하고 있는 이하원양!
1시간 가량 수영을 하고는 춥다고 나왔습니다. 사실은 수영하는 내내 추웠는데 그만 하라고 할까봐 억지로 안추운 척 하면서 수영을 한 것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수건으로 물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할머니께서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하원이와 같이 수영을 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이번 크루즈를 위해서 특별히 수영복을 구입하셨는데 안입어볼 수 없다며 수영을 하셨습니다. 하원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
아빠는 두원이랑 같이 배위를 산책했습니다. 두원이가 어려서 이번 여행을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잘 적응하고 나름대로 즐겼습니다.
3박 4일의 짧은 크루즈 여행이었습니다. 크루즈 배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고 그에 따라 가격도 다양했는데 이번에는 처음 크루즈인지라 저렴한 배를 선택했습니다. 일인당 250불 정도여서 6인 가족이 모두 1500불 정도가 들었습니다. 들어간 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온 가족이 여행을 즐겼고 차로 가는 여행과 달리 음식이나 숙소, 지리를 걱정하지 않고 배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231 하원이 목욕시간 ~ (2) 이춘식 2005.02.27
230 워벅호수 이춘식 2005.02.27
228 엄마와 하원이 (7) 이춘식 2005.02.20
227 소파와 하원이 (2) 이춘식 2005.02.20
226 하원이랑 규리 (1) 이춘식 2005.02.13
225 아빠의 영원한 모델 ^^ (2) 이춘식 2005.02.13
224 할아버지와 작은아빠 (2) 이춘식 2005.02.13
223 San Felasco공원 방문 (2) 이춘식 2005.02.13
222 하원이 미국 왔어요^^ (3) 이춘식 2005.01.28
221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2) (1) 이춘식 2005.01.22
220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1) (1) 이춘식 2005.01.22
219 생후 75일 즈음에 하원이랑 규리 (3) 이춘식 2005.01.22
218 하원이와 휴지, 그리고 눈사람 하원이 (1) 이춘식 2005.01.22
217 미국 프로젝트 완료 직전 (2) 이춘식 2005.01.22
216 싱크대 뒤지는 재미 (2) 이춘식 2005.01.19
215 지민언니와 욕조배 타고 ^^ (1) 이춘식 2005.01.13
214 비자사진 최종판! (1) 이춘식 2005.01.10
213 비자사진 찍다가 실패한 것 모음 (1) 이춘식 2005.01.10
212 홈에 가는 카시트에서 + alpha 이춘식 2005.01.10
211 하원이가 저지른 일들 이춘식 2005.01.10
206 서랍 뒤지기 (1) 이춘식 2004.12.29
203 새로운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장식 ^^ (1) 이춘식 2004.12.22
202 작은외숙모가 사주신 망토와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모자^^ (1) 이춘식 2004.12.21
198 만세 ~~ (1) 이춘식 2004.12.17
197 하원이의 일상생활 (1) 이춘식 200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