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생일파티

No. 617 Name 유승연 Date 2008.04.08 09:50 Comments 7

하원생일파티

지난 주말에는 하원이 생일파티를 근처 공원에서 조촐하게 했습니다. 생일은 4월 2일이었지만 주말에 다들 모이기가 편리하여 따로 파티를 했습니다.
작은엄마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레이꼬도 왔습니다.
레이꼬가 만들어온 돼지계란! 이밖에도 사탕이랑 하원이 선물도 아기자기하게 가져왔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은수네 가정입니다. 큰아이 은수랑 동생 성현이 모두 하원이의 좋은 친구입니다. 성현이는 하원이 또래인데 처음 사진에 나온 것 같이 친하게 지냅니다.
수빈이 엄마는 바쁜 발표가 있어 참석하지 못하고 수빈이랑 아빠가 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하원이 선물을 한아름 가져오셨습니다. 밥먹는 중간에 억수같은 비가 와서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하원이는 자기를 위해서 모두가 모였다는 사실 자체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작년만해도 자기 생일이 뭔지도 몰랐는데 많이 자랐죠.
엄마가 손수 만든 생일케잌입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초에 불이 붙지 않아 애를 먹었죠.
같은반 친구 수빈이랑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큰아빠 등장! 그윽한 규리 표정. 요즘은 하루에 한번씩 규리가 큰아빠한테 전화를 합니다. 전화 내용은 주로 밥 잘 먹고 응가 잘한것, 유치원 갔다온것, 큰아빠 빨리 와라 등등입니다.

Comments 7

  1. 이승묵 2008.04.09 18:50

    부녀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한 이웃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한다.

  2. 지민엄마 2008.04.09 23:41

    야외생일파티..넘나 멋지네요…하원이생일과 아주버님 생신 축하축하~~~~
    좋은 인연 만들어가며 믿음위에 서신 생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3. 유승연 2008.04.10 21:48

    아버님, 언니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날 바람이 불고 소나기가 내렸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어서 감사했고, 비오는 중간 중간 아이들이 무리하지 않고 쉴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별다른 계획없이 그냥 식사하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그저 같이 한 것 만으로도 좋은지 아이들은 마냥 즐거웠고, 어른들도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4. 심선혜 2008.04.16 02:54

    아, 하원이도 생일이 4월이네요. 축하, 축하! 형부도 4월달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저도요..하하!
    생일 축하가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네요! 생일 축하드리고, 또 축하하고, 가정에 하나님 축복가득하길 기도합니다!

  5. 유승연 2008.04.19 18:24

    선혜야 축하해줘서 고맙고 생일 축하해~ 한해 한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깊어지며 크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길 기도한다~

  6. 삼보맘 2008.04.22 19:07

    어머나~ 하원이 생일인 것을 깜박하고 이제서야 뒤늦게 소식을 접했네. 하원이 이모가 생일 축하 전한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고, 동생 두원이와도 예쁘게 지내렴~ 하원이를 위해서 이렇게 사랑으로 모인 이웃들이 참 놀랍네요~ 그리고 늘 느끼는 거지만 사진 한장 한장이 정말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7. 하준맘 2008.05.14 01:58

    하원아~~ 이모도 늦었지만 하원이 생일 축하를 보낸다^^ 늦어도 넘늦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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