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옷

No. 554 Name 이춘식 Date 2007.10.06 07:37 Comments 6

나비옷 사진입니다.

하원이는 평소에 나비 날개가 달린 옷을 볼때마다 사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아빠는 이유를 모르고 있었으나 엄마 말로는 하원이가 보는 DVD중에서 나비 옷을 입고들 나와서 춤을 추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원이가 학교에 간 사이에 드디어 근처 옷가게에 들러서 할머니께서 나비 옷 하나를 사주셨습니다. 할인매장이라서 싼가격에 구입했죠($10)!
학교에 갔다온 하원이는 뛸듯이 좋아했습니다. 오자마자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입고는 한참동안 마루에서 뛰어 다니며 나비 춤을 추었죠. 좋긴 좋았나봅니다.
드디어 DVD를 틀어놓고 나오는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이하원양!
그런데 한참을 춤을 추다가 점점 시들하기 시작했습니다.

Comments 6

  1. 지민엄마 2007.10.23 21:16

    ^^스토리가 넘 잼있어요..
    하원이의 야무진 성격을 알듯~
    부모님의 배려도 아름다워요

  2. 유승연 2007.10.25 09:28

    결국 무지개 날개를 사왔죠 –; 그래도 날개만 사서 오히려 더 잘 되었다는… 옷은 이미 있었던 공주 옷을 입고 그위에 날개옷을 걸치려고 하는데 다음 주에 유치원에서 할로윈파티 할 때 새로 안사고 이걸로 해결 될 것 같네요^^ㅋ

  3. 심선혜 2007.10.25 10:39

    아빠의 제보…오늘 언니 가족 홈피와서 두번 웃고 갑니다. 하원이의 피부가 아주 건강하게 tanning됐는데요? 이뻐요!

  4. 유승연 2007.10.29 09:51

    여름에 수영하면서 탄 피부가 잘 안벗겨지네 –; 하원이는 건강미인쪽으로 나가야할 것 같지? ㅋㅋ

  5. 심선혜 2007.11.01 02:05

    하원이도 두원이도 규리도 다 보고싶어요!! 하원이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하원이의 피부는 매력적이에요!

  6. 유승연 2007.11.06 21:28

    선혜야 언니는 선혜가 보고싶구나^^. 지난 겨울 함께 하며 큰 축복이 되었는데… 또 그런 기회가 오겠지?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231 하원이 목욕시간 ~ (2) 이춘식 2005.02.27
230 워벅호수 이춘식 2005.02.27
228 엄마와 하원이 (7) 이춘식 2005.02.20
227 소파와 하원이 (2) 이춘식 2005.02.20
226 하원이랑 규리 (1) 이춘식 2005.02.13
225 아빠의 영원한 모델 ^^ (2) 이춘식 2005.02.13
224 할아버지와 작은아빠 (2) 이춘식 2005.02.13
223 San Felasco공원 방문 (2) 이춘식 2005.02.13
222 하원이 미국 왔어요^^ (3) 이춘식 2005.01.28
221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2) (1) 이춘식 2005.01.22
220 이모님께서 베푸신 환송식(1) (1) 이춘식 2005.01.22
219 생후 75일 즈음에 하원이랑 규리 (3) 이춘식 2005.01.22
218 하원이와 휴지, 그리고 눈사람 하원이 (1) 이춘식 2005.01.22
217 미국 프로젝트 완료 직전 (2) 이춘식 2005.01.22
216 싱크대 뒤지는 재미 (2) 이춘식 2005.01.19
215 지민언니와 욕조배 타고 ^^ (1) 이춘식 2005.01.13
214 비자사진 최종판! (1) 이춘식 2005.01.10
213 비자사진 찍다가 실패한 것 모음 (1) 이춘식 2005.01.10
212 홈에 가는 카시트에서 + alpha 이춘식 2005.01.10
211 하원이가 저지른 일들 이춘식 2005.01.10
206 서랍 뒤지기 (1) 이춘식 2004.12.29
203 새로운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장식 ^^ (1) 이춘식 2004.12.22
202 작은외숙모가 사주신 망토와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모자^^ (1) 이춘식 2004.12.21
198 만세 ~~ (1) 이춘식 2004.12.17
197 하원이의 일상생활 (1) 이춘식 200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