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최근 사진

No. 481 Name 유승연 Date 2007.04.06 13:59 Comments 8

오늘 병원에 가서 찍은 별이 사진입니다.

오늘 정기검진 차 Shands병원에 가게 되었고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지금 정보면 대부분의 내부기관들이 생겨서 제대로 초음파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인 척추사진.
오늘 초음파사진으로 확인 결과 별이는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은 간호사가 "boy shot"이라고 설명해주었던 사진입니다. Boy의 특성을 보이는 부분이 화살표로 표시되어있네요. ^^;
집으로 오는 길에 가벼운 외식을 하고 아기용품점에 들러 기념으로 별이 양말을 하나 샀습니다. 물론 하원 누나가 골라준 것입니다. 하원이는 요즘 별이를 부쩍 아낍니다. 엄마 배속에 있다고 하면 잘 자고 있는지 잘 노는지 배는 안고픈지 계속 확인하고 쓰다듬어주고 뽀뽀도 해줍니다. 별이는 좋겠네요. 누나가 있어서. ^^

Comments 8

  1. 이승묵 2007.04.07 05:59

    하원이의 맑은 눈에는 별이가 보일 것 같다.

  2. 이춘익 2007.04.08 04:57

    형님 형수님 축하드립니다~!!

  3. 이매 2007.04.08 21:10

    하원이에게 씩씩한 남자 동생이 생기겠구나!! 축하한다!!

  4. 이춘식 2007.04.08 21:49

    이모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셨네요^^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흠이 사진도 종종 보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성중이네도 안부 전해주세요 ~

  5. 큰외숙모 2007.04.09 09:46

    넘넘 축하드려요~하원이는 좋은 누나가 될것임에 틀림없을것…베이비~하며 다니던 모습 눈에 선하네요~^^ 건강 하세요~

  6. 이춘식 2007.04.09 09:55

    아주머니 감사드립니다. 지훈이같이 건강한 아기 태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

  7. 권정아 2007.04.10 20:09

    승연아~ 고생많지! 하원이 동생이 아들이구나~ 정말 축하해(축하해도 되나? 하원아빠가 딸 좋다고 했는데…) 지난번 한국와서 하원이가 희보 귀여워해주는거 보니까 정말 동생 태어나면 끔찍이 이뻐할꺼 같아~ 하원이가 요즘 더 크고 총명해졌네. 세돐 생일 늦게나마 축하하고…^^ 몸조심하구~ 엄마와 아기의 건강위해 기도할께^^

  8. 이춘식 2007.04.11 09:11

    하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초음파실에서 아들이라는 말 듣기 전까지 딸인줄 알고 은근히 기대했었죠 ^^; 사실 아들을 키워보지 않아 감이 전혀 오지 않고 하원이를 볼 때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서 딸을 기대했던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집안에 균형을 위해서 귀한 사내아이를 주신것 같습니다. 목욕탕 갈때도 좋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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