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Leu Garden

No. 423 Name 이춘식 Date 2006.11.25 19:12 Comments 4

Thanksgiving을 맞아 규리네 가서 다녀온 공원입니다.

하원이와 규리 모두 예쁜 옷을 입었네요. 평소에 누구집에 초대 받고 하면 입을 옷이 없어서 한벌 샀습니다. 하원이는 그동안 주변 언니들에게 물려받은 옷만 입다보니 제대로된 옷이 없었지요. 공원은 Harry Leu garden이라는 곳이었는데 Thanksgiving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플로리다는 겨울인데도 낮에는 화씨70도를 넘어서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부모님께서 가족사진 찍은 것을 보고싶어 하셔서 오랜만에 전체 가족이 한장 찍었습니다. 아이들만 정장 비슷하고 어른들은 플로리다 차림이네요 ^^
아빠랑 엄마랑 하원이. 작은 아빠가 찍어주었습니다.
규리와 하원이는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해서 너무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모두들 아빠들이 바빠서 그런거죠.
꽃을 배경으로 의자에 같이 앉았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앉아있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 어려웠습니다.

Comments 4

  1. 이승묵 2006.11.25 23:53

    형제, 동서, 사촌이 하나 된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쁘구나.

  2. 박은정 2006.11.26 22:58

    하원이의 밝고 똘망똘망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요^^ 사랑스런 하원이~~

  3. 유승연 2006.11.28 16:46

    은정아 반가워^^. 지난 겨울 은정이 집에서 식사하고 재밌게 놀았던 사진 보면서 하원이에게 이모랑 삼촌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단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항상 열심히 사는 소식 들려줘서 고맙단다. 가정이 귀한 통로가 되길 기도한다~

  4. 큰외숙모 2007.01.06 08:41

    하원이 어여쁜 숙녀가 됬네~
    규리양도 많이 컸고 이쁘네요~
    햇살이 비친 가족사진이 넘 맘에 듭니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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