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동생

No. 302 Name Choonsik Date 2009.06.28 21:16 Comments 2

하원이와 두원이는 같이 목욕을 합니다. 얼마전까지 한번 새롭게 하원이는 엄마랑, 두원이는 아빠랑 따로 하는 것을 시도했으나 역시나 같이 이렇게 놀면서 목욕하는 것을 즐깁니다. 아직은 큰 문제 없는듯하여 즐겁게 노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렇게 하원이가 두원이를 잘 돌봅니다. 가끔씩 두원이가 너무 귀엽다며 뽀뽀를 해준다든지 안아주기도 하고… 그리고 두원이가 낮잠을 잘 때면 너무 심심해하다가 두원이가 깨면 달려가서 안아주고 “두원이 같이 놀까?” 하면서 자기 방으로 데려갑니다. 두원이의 누나 사랑도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한테 간식을 받아먹을 때면 꼭 누나 것을 같이 받아갑니다. 차에서 누나가 잠을 자면 혼자서 심심한지 자꾸만 누나를 깨우려고 합니다. 물론 티격태격 싸울 때도 있지만 역시나 다정한 누나와 동생입니다. 하원이 두원이 사랑해!!~~

Comments 2

  1. 이승묵 2009.06.28 23:59

    다정한 남매는 서로에게 덕이구나 싶다.

  2. 심선혜 2009.06.29 23:35

    어, 너무 귀여워요!! 글을 읽다보니 어떻게 둘이 지낼지 눈에 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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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러리 오픈 기념 ^^ 이춘식 200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