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원이 학교 선생님이 자기가 학교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수십장을 보내줬다.사진의 질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아빠 엄마가 없는 동안 학교에서 하원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였다.선생님은 이 사진들을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주로 일회용 카메라 –;) 스캔을 해서 파일을 보내주었다. 이 사진에서 하원이 오른쪽이 Ms. Everyn이고 왼쪽이 Ms. Jamey다. Ms. Everyn이 주교사, 다른 분이 보조교사이다.하원이는 학교에서 너무나 신나게 잘 놀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학교 갈 때면 항상 콧노래가 그치지 않는다.
사진가정통신, 디지털시대 다운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