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두원이 목욕하는 습관입니다. 나중에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보통의 경우 하원이와 두원이 모두 엄마랑 욕조가 있는 안방 목욕탕에서 같이 목욕을 합니다. 그러는 동안 아빠는… 때로는 청소 때로는 설거지 ^^;그러고 있으면 엄마가 '두원이 다했어요~~'를 외칩니다. 그러면 아빠가 달려가 두원이를 먼저 데려나와서 물 닦고 아기 로션 바르고 기저귀 채우고 옷을 입힙니다. 그리고는 사진찍기! 아기들은 목욕하고 난 다음이 제일 예쁘다고 하죠.아빠랑 장난치면서 놉니다. 하지만 때로 이 순간에 엄마 젖 생각이 나서 자꾸만 엄마랑 누나 목욕하는데를 기웃거리며 울먹거릴 때도 있습니다.오늘은 아빠가 재미있게 웃겨주고 놀아주니 기분이 꽤 좋네요. 두원이의 눈빛! 그러고 있으면 '하원이 다했어요~'라고 이번에는 하원이가 아빠를 부릅니다. 자기가 혼자 나와서 물 닦을 수 있지만 괜히 아빠를 한번 불러봅니다.
Comments 4
이승묵2008.06.01 07:58
복되도다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이여!
지민엄마2008.06.01 08:57
손발이 척척 맞는 부부의 모습,,,,부럽고도 아름답습니다…저흰 언제 그렇게 될지….^^;;;
하준맘2008.08.28 01:21
어쩜.. 두원아 넘 귀엽다…
유승연2008.08.28 10:24
3개월 전의 이 사진을 보니까 두원이가 많이 큰게 실감나는구나. 지금은 팔, 다리, 목이 조금 길어진 것 같아..ㅎㅎ
복되도다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이여!
손발이 척척 맞는 부부의 모습,,,,부럽고도 아름답습니다…저흰 언제 그렇게 될지….^^;;;
어쩜.. 두원아 넘 귀엽다…
3개월 전의 이 사진을 보니까 두원이가 많이 큰게 실감나는구나. 지금은 팔, 다리, 목이 조금 길어진 것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