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우유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두원이를 집으로 데려와서 처음 한달 가량 엄마 침대에서 같이 지내고 엄마도 방 밖으로 나오기 어려웠던 시기에 하원이는 다소 불안정한 행동들을 보였습니다.두원이에게 가서 머리를 쥐어박기도하고, 두원이 그네에 자기가 타서 마구 흔들기도 하고, 두원이가 탄 그네도 막 흔들어 보는 등… 얼굴이 찌그러지도록 뽀뽀도 해주었습니다.하지만 최근 들어 하원이는 다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계기는 엄마가 방 밖으로 나와서 하원이랑 놀아주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할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