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가 preschool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 똘똘해진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도 엄마의 다양한 배려로 여러가지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최근 마미꼬 아줌마가 주고간 고무로 된 블럭을 가지고 엄마랑 집을 만든 모습입니다. 하원이가 이걸 하고 나서는 계속 집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엄마랑 Walmart에 가서 물감과 스케치북을 사왔습니다. 이전에 할아버지께서 물감으로 뭔가 그리셨을 때 하원이가 좋아했다는 것에 착안하여 생각해낸 엄마의 아이디어였는데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포스터 칼라 어린이용을 사서는 하루에 한줄씩(한줄에 6개정도 달려있었음) 써서 이틀만에 다 써버렸습니다.엄마랑 그림 그리는 사진 또 한장입니다. 엄마가 어떻게 하나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
Comments 2
이승묵2006.09.20 23:37
아무데나 칠하지 않는 게 기특하구나. 사랑의 아이디어, 그래 그게 최고지. 하원인 행복해.
아무데나 칠하지 않는 게 기특하구나. 사랑의 아이디어, 그래 그게 최고지. 하원인 행복해.
집 만들기 좋아하는 하원이 ^^ 규리 만나서 재밌게 놀았나 모르겠네요. 하원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