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맞는 광복절…

No. 162 Name 이춘익 Date 2001.08.15 22:12 Comments 0

오늘은 8/15일..(물론 지금 한국시간은 8/16일 오전이겠지만)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던 감격의 광복절을 알기나 하는지….. 플로리다의 야속한 하늘은 오늘도 불볕 더위와 소나기 폭우를 번갈아 내리 던졌다. 수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요구했던 그 독립 운동의 역사도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곳에서는 도서관의 케케묵은 역사책 속에서나 읽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가난하게 한다.
정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은 영혼을 위해서 투자하는 삶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6 “네가 형통하리라” 심준섭 2000.12.03
25 숙연… 왱우 2000.12.03
24 GRE를 마감하며(3) 이춘익 2000.12.03
23 재철이형 만세 이춘식 2000.12.03
22 Re..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이춘익 2000.12.03
21 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심재철 2000.12.02
20 GRE를 마감하며(2) 이춘익 2000.11.29
19 GRE를 마감하며(1) 이춘익 2000.11.29
18 Re..현수가…… 이춘익 2000.11.29
17 현수가…… 봉 현수 2000.11.29
16 하나님의 은혜 이춘식 2000.11.29
15 춘익이형 시험 잘 보세요.. 박희선 2000.11.28
14 맞다 맞아 이춘식 2000.11.29
13 잘 생긴건 오히려 경태형제임 이춘익 2000.11.29
12 잘 생긴 춘익형제 노경태 2000.11.28
11 갈2:20…… 봉 현수 2000.11.27
10 Hey, man! 왱우 2000.11.27
9 For god 이배훈 2000.11.27
8 Fighting 춘익형제 김상훈 2000.11.27
7 마영돈 형님의 편지.. 이춘익 2000.11.27
6 춘익아, diary 오픈을 축하한다. 윤홍진 2000.11.27
5 Re..渡美의 의미 이춘익 2000.11.27
4 渡美의 의미 이춘식 2000.11.27
3 아버지의 편지 이춘익 2000.11.26
2 GRE시험을 이틀 앞두고… 이춘익 20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