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엇…

No. 42 Name 이춘익 Date 2000.12.18 20:19 Comments 0

종우보아라..
내가 급히 적은 말로 나의 감정을 헤아리려고 하지 마라.
너에게 화를 내고 싶은 마음을 없으니까.

그리고 형제들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한 네 말에 대해서는
나도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과연 네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며 누구인지 모르겠구나…
왜 자신의 잣대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나누어서 스스로를
제한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만,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얻었지 않니!
이것이 구원 받은 이유이며 하나님의 두 계명 중의 하나라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집에 잘 다녀와라.
안녕~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6 “네가 형통하리라” 심준섭 2000.12.03
25 숙연… 왱우 2000.12.03
24 GRE를 마감하며(3) 이춘익 2000.12.03
23 재철이형 만세 이춘식 2000.12.03
22 Re..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이춘익 2000.12.03
21 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심재철 2000.12.02
20 GRE를 마감하며(2) 이춘익 2000.11.29
19 GRE를 마감하며(1) 이춘익 2000.11.29
18 Re..현수가…… 이춘익 2000.11.29
17 현수가…… 봉 현수 2000.11.29
16 하나님의 은혜 이춘식 2000.11.29
15 춘익이형 시험 잘 보세요.. 박희선 2000.11.28
14 맞다 맞아 이춘식 2000.11.29
13 잘 생긴건 오히려 경태형제임 이춘익 2000.11.29
12 잘 생긴 춘익형제 노경태 2000.11.28
11 갈2:20…… 봉 현수 2000.11.27
10 Hey, man! 왱우 2000.11.27
9 For god 이배훈 2000.11.27
8 Fighting 춘익형제 김상훈 2000.11.27
7 마영돈 형님의 편지.. 이춘익 2000.11.27
6 춘익아, diary 오픈을 축하한다. 윤홍진 2000.11.27
5 Re..渡美의 의미 이춘익 2000.11.27
4 渡美의 의미 이춘식 2000.11.27
3 아버지의 편지 이춘익 2000.11.26
2 GRE시험을 이틀 앞두고… 이춘익 20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