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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서를 마무리 하느라고 분주하다.
어제도 바쁘다고 형제들과 교제도 잘 못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하지만, 이제 며칠만 더 고생하면 될 것 같다.
계속드는 생각이지만, 뭔가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항상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러고보면 그동안 난 먼저 간 선배들의 덕을
얼마나 많이 보면서 살아왔던가….
막내로 태어나 친척들과의 관계에서도 형만 따라하면 되었고,
영적으로도 리더만 따라하면 되었다.
학과공부도 형만 따라하면 되었고,
축구도 형제들만 따라하면 되었다.
어느 것 하나 내가 새롭게 도전해서 이룬 것이라곤 없는 것 같다. -_-;
그 동안은 이것이 축복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오늘 저녁 홈에 가서 형제들을 만나면 더 기쁘게 인사를 건네야겠다.
나에게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무슨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심정이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만이 동행하실 뿐이다.
..
빌4:6,7
계3:8
| No | Title | Name | Date |
|---|---|---|---|
| 26 | “네가 형통하리라” | 심준섭 | 2000.12.03 |
| 25 | 숙연… | 왱우 | 2000.12.03 |
| 24 | GRE를 마감하며(3) | 이춘익 | 2000.12.03 |
| 23 | 재철이형 만세 | 이춘식 | 2000.12.03 |
| 22 | Re..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 이춘익 | 2000.12.03 |
| 21 | 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 심재철 | 2000.12.02 |
| 20 | GRE를 마감하며(2) | 이춘익 | 2000.11.29 |
| 19 | GRE를 마감하며(1) | 이춘익 | 2000.11.29 |
| 18 | Re..현수가…… | 이춘익 | 2000.11.29 |
| 17 | 현수가…… | 봉 현수 | 2000.11.29 |
| 16 | 하나님의 은혜 | 이춘식 | 2000.11.29 |
| 15 | 춘익이형 시험 잘 보세요.. | 박희선 | 2000.11.28 |
| 14 | 맞다 맞아 | 이춘식 | 2000.11.29 |
| 13 | 잘 생긴건 오히려 경태형제임 | 이춘익 | 2000.11.29 |
| 12 | 잘 생긴 춘익형제 | 노경태 | 2000.11.28 |
| 11 | 갈2:20…… | 봉 현수 | 2000.11.27 |
| 10 | Hey, man! | 왱우 | 2000.11.27 |
| 9 | For god | 이배훈 | 2000.11.27 |
| 8 | Fighting 춘익형제 | 김상훈 | 2000.11.27 |
| 7 | 마영돈 형님의 편지.. | 이춘익 | 2000.11.27 |
| 6 | 춘익아, diary 오픈을 축하한다. | 윤홍진 | 2000.11.27 |
| 5 | Re..渡美의 의미 | 이춘익 | 2000.11.27 |
| 4 | 渡美의 의미 | 이춘식 | 2000.11.27 |
| 3 | 아버지의 편지 | 이춘익 | 2000.11.26 |
| 2 | GRE시험을 이틀 앞두고… | 이춘익 | 200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