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감기

No. 8 Name 이춘식 Date 2003.10.18 20:59 Comments 0

종합시험 준비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하는 동안 감기가 걸렸다. 처음에는 코감기로 고생하다가 점차 기침으로 번지다가 최근 한약의 도움으로 기침이 점점 줄고 있다. 코감기로 고생할 당시 이전에 어머니께로부터 전수받은 수지침 기법을 시도했다. Foil을 손가락에 감고 테입으로 고정한 뒤 하루밤을 자고 나면 콧물이 신기하게 멈춘다.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입증된(개인적으로 실험함) 이 방법을 통해 사랑이 엄마도 덕을 봤다. 신기한 것은 나의 경우 보통 하루밤을 자고 나면 손가락에 있는 foil이 답답하여 마구 뜯어서 온 이불에 널려있는데 사랑이 엄마의 경우는 자고 나면 가지런히 머리맡에 두개의 foil이 놓여있다.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사랑이는 엄마 성격 닮아라 –;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318 Silver Springs 다녀왔어요. 이춘식 2005.10.31
317 하원이 클로즈업 이춘식 2005.10.31
312 포도먹기 이춘식 2005.10.22
311 아빠, 엄마 결혼기념일 사진촬영 이춘식 2005.10.22
310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파트 산책 이춘식 2005.10.10
309 사진찍을때 포즈 이춘식 2005.10.10
308 여기는 게인스빌 미용실 ^^ (1) 이춘식 2005.09.29
307 놀이터에서 이춘식 2005.09.29
305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음 (1) 이춘식 2005.09.24
304 똘똘이 하원이 이춘식 2005.09.22
303 책과 함께 이춘식 2005.09.22
301 딸기대장 하원이 (2) 이춘식 2005.09.14
292 머리핀 꽂은 하원이 (1) 이춘식 2005.08.23
289 두부와 하원이 이춘식 2005.08.14
288 감자칩 먹는 하원이 이춘식 2005.08.14
287 Seattle방문 (2) 이춘식 2005.08.02
286 Silver Spring (2) 이춘식 2005.08.02
285 아이스크림 먹는 하원이 (4) 이춘식 2005.07.20
284 예쁜옷 입은 하원이 이춘식 2005.07.20
283 우유먹는 하원이 이춘식 2005.07.19
282 하원이 사는 모습 (1) 이춘식 2005.07.17
281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게인스빌 방문 이춘식 2005.07.15
276 Cedar Key (3) 이춘식 2005.07.04
275 하원이 Pink Dress 이춘식 2005.07.04
274 아파트를 누비며 (4) 이춘식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