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랑이 친할아버지께서 중요한 일 들을 마치시고 서울에 오셨습니다. 저녁식사 후 온가족이 모여 앉아 사랑이 이름 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이름들을 적고 생각하며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후보로, 이다희, 이다혜, 이서영, 이하나… 등 여러 이름들이 나왔는데 좀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랑이에게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이도 좋아할 수 있는 이름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아~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에게 어떤 이름을 주고 싶어하실까? 또 사랑이는 어떤 이름을 좋아할까? 이제 사랑이란 태명을 물려주고 새로운 이름을 가져야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기도하며 더 많이 생각해볼께. 사랑이도 좋은 생각있으면 엄마에게 살짝 알려주렴^^. 그럼 곧 만나자… 사랑해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