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와 두원이 같이 노는 시간입니다. 요즘 들어 하원이가 누나로서 두원이를 돌보는 듯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위 동영상은 아빠랑 하원이, 두원이 이렇게 장난감 가게에 가서 사온 물건입니다. 본래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하원이는 저렇게 그림 그리는 용으로 사용하더군요 ^^ 어떻든 재미있어하면 된거죠.
둘이서 조용하길래 가만히 봤더니 저렇게 놀고 있었습니다. 잘 보면 두원이가 “빽~!”하면서 차지하려고 하니 하원이가 슬그머니 양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재미있죠 ^^
희한한 장난감. 어디 쓰는 거지? 그걸 그림에 적용하는 걸 보니 창조력이 튀네.
본래는 stencil을 할 수 있도록 한 장난감인데 좀 싼거라 그런지 제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별로 안좋다…’ 그러고 있는데 하원이가 그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