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미국에 오셨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빠 제대로 나들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토요일에는 시간을 내어 근처 Silver Springs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초가을 날씨로 너무나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무나 기뻐하셨고 하원이도 좋아했답니다. Silver Springs는 그다지 크지않은 공원인데 동물들도 조금 있고, 배타고 강바닥을 볼 수도 있고… 악어 먹이주는 장면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원이가 이제는 혼자서 걸어다니고 아무데나 가지않고 엄마, 아빠 근처에 따라다니니 공원 같은데 다니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