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에 온 이후로 생각해내는 대부분의 연구 내용들이 Dr. Bolch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과 겹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것이 그동안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던 내용들이 두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있고 결국 거기서 파생되는 내용들도 대부분 비슷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방금 전화 통화를 한참을 하는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해냈다고 생각했던 몇가지 내용들이 이미 Dr. Bolch 역시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제 나만 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왜 Dr. Bolch가 그토록 나를 UF 교수로 남기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왜 스승과 제자 사이가 같은 분야에 있을 때 나빠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된다. 기도해야겠다. (잠3:5-6)
| No | Title | Name | Date |
|---|---|---|---|
| 98 | 근황 ^^ | 이춘식 | 2001.11.27 |
| 97 | 4주훈련이야기[3] 생수통 | 이춘식 | 2001.11.18 |
| 96 | 4주훈련이야기[2] 엄보현병장 | 이춘식 | 2001.11.18 |
| 95 | 4주훈련이야기[1] 시작 | 이춘식 | 2001.11.14 |
| 94 | 춘식형의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 정예횬 | 2001.11.13 |
| 93 | 형 편지 못써서 죄송해요.. | 동생 | 2001.11.10 |
| 92 |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2) | 이춘식 | 2001.11.08 |
| 91 |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1) | FBIagent | 2001.10.29 |
| 90 | 춘식형께 편지 보내실 분은 아래 주소로… | FBIagent | 2001.10.24 |
| 89 | 논산훈련소서 | FBIagent | 2001.10.24 |
| 88 | Re..4주훈련 | FBIagent | 2001.10.14 |
| 87 | 4주훈련 | 이춘식 | 2001.10.09 |
| 86 | 주소와 아이디와 패스워드 | 이춘식 | 2001.10.09 |
| 85 | 형의 음악 파일을 사모하는 소년 | 정예횬 | 2001.10.09 |
| 84 | 전대미문의 사건[7] | 이춘식 | 2001.09.25 |
| 83 | 전대미문의 사건[6] | 이춘식 | 2001.09.25 |
| 82 | 전대미문의 사건[5] | 이춘식 | 2001.09.17 |
| 81 | 전대미문의 사건[4] | 이춘식 | 2001.09.17 |
| 80 | 전대미문의 사건[3] | 이춘식 | 2001.09.17 |
| 79 | 전대미문의 사건[2] | 이춘식 | 2001.09.15 |
| 78 | 전대미문의 사건[1] | 이춘식 | 2001.09.15 |
| 77 | 앗 처음봅니다. | fbiagent | 2001.09.13 |
| 76 | 처음으로 글올립니다.(춘식이형의 본을 보며) | 손앵우 | 2001.09.09 |
| 75 | 근황 다시 | 이춘식 | 2001.09.06 |
| 74 | 근황 | 이춘식 | 200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