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형제 서정삼행시

No. 211 Name 이춘식 Date 2005.01.22 11:16 Comments 0

오늘 팀리더형제자매들께서 환송식을 해주었습니다. 귀한 홍진형제가 저희 부부를 위해서 삼행시를 써주었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6행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담궈놓은 13년 묵은 토종은혜국물 항아리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춘하추동 파란 하늘에 묻어둔 보혈기도장국 양재기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식음을 전폐하고 영혼 위해 흘린 눈물 아메리카 이국땅 플로리다에 뿌리고자 뚝배기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유모차에 피어난 하늘정원 함박웃음 두사람의 앞길 위에 반짝이는 샛별이어라
승냥이의 울음소리 산기슭에 머물지라도 주예수님 밝은 불빛아래 즈려밟는 걸음마다 찬송이어라
연두부 한토막이라도 나눠먹는 사랑으로 복음의 연두부들고 은혜의 순두부36그릇 들고 광주리가득 열매맺어 나빌레라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98 근황 ^^ 이춘식 2001.11.27
97 4주훈련이야기[3] 생수통 이춘식 2001.11.18
96 4주훈련이야기[2] 엄보현병장 이춘식 2001.11.18
95 4주훈련이야기[1] 시작 이춘식 2001.11.14
94 춘식형의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정예횬 2001.11.13
93 형 편지 못써서 죄송해요.. 동생 2001.11.10
92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2) 이춘식 2001.11.08
91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1) FBIagent 2001.10.29
90 춘식형께 편지 보내실 분은 아래 주소로… FBIagent 2001.10.24
89 논산훈련소서 FBIagent 2001.10.24
88 Re..4주훈련 FBIagent 2001.10.14
87 4주훈련 이춘식 2001.10.09
86 주소와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춘식 2001.10.09
85 형의 음악 파일을 사모하는 소년 정예횬 2001.10.09
84 전대미문의 사건[7] 이춘식 2001.09.25
83 전대미문의 사건[6] 이춘식 2001.09.25
82 전대미문의 사건[5] 이춘식 2001.09.17
81 전대미문의 사건[4] 이춘식 2001.09.17
80 전대미문의 사건[3] 이춘식 2001.09.17
79 전대미문의 사건[2] 이춘식 2001.09.15
78 전대미문의 사건[1] 이춘식 2001.09.15
77 앗 처음봅니다. fbiagent 2001.09.13
76 처음으로 글올립니다.(춘식이형의 본을 보며) 손앵우 2001.09.09
75 근황 다시 이춘식 2001.09.06
74 근황 이춘식 200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