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의 근황

No. 47 Name 이춘식 Date 2001.04.28 22:16 Comments 0

학회발표를 마치고 다소 여유가 있는 듯하지만 사실 달라진 것은 없다. 방사선방어학회 발표였고 예상대로 소규모로 치러졌다. 과정에서 도우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크게 감사하지만 작은 성과에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안되겠다. 정저지와가 되어서는 안된다.

현실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은 항상 상충되는 듯하다.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주신 것으로 기뻐하다보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인간적인 냄새를 풍긴다. 반대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도전하다보면 주어진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채워지지 않은 필요를 발견해야만 한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98 근황 ^^ 이춘식 2001.11.27
97 4주훈련이야기[3] 생수통 이춘식 2001.11.18
96 4주훈련이야기[2] 엄보현병장 이춘식 2001.11.18
95 4주훈련이야기[1] 시작 이춘식 2001.11.14
94 춘식형의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정예횬 2001.11.13
93 형 편지 못써서 죄송해요.. 동생 2001.11.10
92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2) 이춘식 2001.11.08
91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1) FBIagent 2001.10.29
90 춘식형께 편지 보내실 분은 아래 주소로… FBIagent 2001.10.24
89 논산훈련소서 FBIagent 2001.10.24
88 Re..4주훈련 FBIagent 2001.10.14
87 4주훈련 이춘식 2001.10.09
86 주소와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춘식 2001.10.09
85 형의 음악 파일을 사모하는 소년 정예횬 2001.10.09
84 전대미문의 사건[7] 이춘식 2001.09.25
83 전대미문의 사건[6] 이춘식 2001.09.25
82 전대미문의 사건[5] 이춘식 2001.09.17
81 전대미문의 사건[4] 이춘식 2001.09.17
80 전대미문의 사건[3] 이춘식 2001.09.17
79 전대미문의 사건[2] 이춘식 2001.09.15
78 전대미문의 사건[1] 이춘식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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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처음으로 글올립니다.(춘식이형의 본을 보며) 손앵우 2001.09.09
75 근황 다시 이춘식 2001.09.06
74 근황 이춘식 200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