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감기

No. 8 Name 이춘식 Date 2003.10.18 20:59 Comments 0

종합시험 준비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하는 동안 감기가 걸렸다. 처음에는 코감기로 고생하다가 점차 기침으로 번지다가 최근 한약의 도움으로 기침이 점점 줄고 있다. 코감기로 고생할 당시 이전에 어머니께로부터 전수받은 수지침 기법을 시도했다. Foil을 손가락에 감고 테입으로 고정한 뒤 하루밤을 자고 나면 콧물이 신기하게 멈춘다.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입증된(개인적으로 실험함) 이 방법을 통해 사랑이 엄마도 덕을 봤다. 신기한 것은 나의 경우 보통 하루밤을 자고 나면 손가락에 있는 foil이 답답하여 마구 뜯어서 온 이불에 널려있는데 사랑이 엄마의 경우는 자고 나면 가지런히 머리맡에 두개의 foil이 놓여있다.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사랑이는 엄마 성격 닮아라 –;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418 아빠랑 하원이랑 (1) 이춘식 2006.10.23
417 하원이랑 규리 이전 사진 (1) 이춘식 2006.10.16
416 Gator Day (2) 이춘식 2006.10.07
415 감 picking (4) 이춘식 2006.10.07
409 하원이 예쁜 머리 (2) 이춘식 2006.09.24
408 엄마 기다리다가 (2) 이춘식 2006.09.24
407 20060627 HPS trip(3) 이춘식 2006.09.23
406 20060626 HPS trip(2) 이춘식 2006.09.23
405 20060625 HPS trip(1) 이춘식 2006.09.23
404 20060608 ANS travel(4) 이춘식 2006.09.22
403 20060607 ANS travel(3) 이춘식 2006.09.22
402 20060606 ANS travel(2) 이춘식 2006.09.22
401 20060604 ANS travel(1) 이춘식 2006.09.22
400 하원이 표정 여러가지 (5) 이춘식 2006.09.20
399 하원이랑 놀이터 이춘식 2006.09.14
398 마미꼬 아줌마 선물 (1) 이춘식 2006.09.02
397 하원이 preschool가는 날 (3) 이춘식 2006.08.31
396 하원이의 작품세계 (2) 이춘식 2006.08.29
391 진이랑 놀기 (2) 이춘식 2006.08.19
389 이하원 장화신고 ^^ (3) 이춘식 2006.08.13
388 규리랑 노는 하원이 (3) 이춘식 2006.08.10
382 규리가 왔어요 (1) 이춘식 2006.07.20
381 Garden of Heaven (3) 이춘식 2006.07.11
379 Disney World 다시 가다 (4) 이춘식 2006.07.04
377 Silver Springs again! (8) 이춘식 200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