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엄마와 진이엄마는 Andy형제님 딸인 Christine에게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금묘일 오전에 각자 1시간씩 배우게 되어있고 아기들도 같이 가서 Andy형제님댁 아이들이랑 같이 놀죠. 하원이는 이 날을 매우 기다리고 Caleb오빠 보러간다고 하면 잠도 금방 들곤 한답니다. 플로리다인지라 항상 아이들은 Andy형제님댁 작은 수영장에서 즐겁게 놉니다. 같은 또래는 그나마 Caleb(막내아들)과 Madeline(작은딸)이어서 그렇게 네명이서 같이 즐겁게 논다고 합니다. 그 동안 엄마들은 영어를 배우는거죠. 영어도 영어지만 하원이와 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 다녀온 후부터 하원이는 엄마에게 가끔 ‘맘’이라고 부릅니다.

덕분에 진이도 저도 좋은 경험을 해요. 정말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답니다^^
하하 저도 저 수영장에서 수영한 적이 있었죠. 하원이 진이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플로리다 살면 거북이를 심심치 않게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