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사랑이 맞을 준비를 재촉하게 됩니다. 그저께는 기저귀에 이어서 사랑이가 나오자 마자 입어야 하는 배넷저고리와 병원에서 집으로 올때 필요한 속싸개와 겉싸개를 빨아서 서랍속에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어제는 강변에 있는 마트에 가서 일자용 기저귀와 물티슈 등도 사왔습니다^^.
이제 사랑이 맞을 준비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최근에는 사랑이가 한번 밀면 힘이 어찌나 쎈지 갈비뼈가 아플 정도입니다 –; 그래도 잘 움직이고 힘있게 미는 사랑이가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아~ 사랑이 볼 날이 정말 몇일 안남았네^^.
사랑이 만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고 하나님께서 9달 동안 선하게 지켜주신 것이 감사해서 눈물이 난단다…
엄마 몸에서 같이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소중하게 보내며 사랑이 위해 기도할게…
건강하고 하나님 경외하며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단다. 우리 사랑이 잘할거야^^.
사랑아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