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읽기

No. 299 Name 이춘식 Date 2007.12.17 11:40 Comments 0

이제 2007년을 얼마 남겨놓지 않았다. 한해를 마감하며, 그리고 또 한해를 준비하며 이번주 한 주간 아침식사를 거르고 이사야말씀을 통독하기로 했다. 그 첫날인 오늘 이사야말씀을 대하며 마음속 깊이 보여주신 말씀이 있었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일반이로다” (사10:15)

내가 하나님의 도구임을 다시 확인하게된다. 하나님께 구하는 간절한 기도제목들이 때로는 강청하는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결코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는 시도이어서는 안되겠다. 이는 기도 응답에 대한 나의 반응으로 드러날 것이다. 내 기도노트에 기록되어있는 몇가지 제목들과 기도하는 나의 태도에서 주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지적하시는 잘못된 동기를 발견하게된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349 “다윗 양치기 축제” (2) 이춘식 2011.10.13
347 AAPM in Vancouver (1) 이춘식 2011.08.05
346 오랜만에 근황 (2) 이춘식 2011.07.16
345 쌍무지개 (1) 이춘식 2011.05.22
344 일본 사고에 대한 NPR news 이춘식 2011.03.17
343 근황을 남김 (2) 이춘식 2011.03.17
342 NCICT version 1.0 (1) 이춘식 2011.01.19
341 NCI의 가을 (6) 이춘식 2010.10.28
340 Site Visit team report (5) 이춘식 2010.09.16
339 SV2 (5) 이춘식 2010.06.25
338 Journal list (1) 이춘식 2010.06.20
337 겹치는 연구주제들… 이춘식 2010.06.04
336 SV1 (2) 이춘식 2010.05.13
335 CTDI 측정값 비교 (9) 이춘식 2010.02.12
334 눈보라 (3) 이춘식 2010.02.10
333 크리스마스 이브 (1) 이춘식 2009.12.24
332 또 다른 큰 그림 (4) 이춘식 2009.11.20
331 큰 그림을 그리다 (6) 이춘식 2009.11.20
330 미국에서 쓴 책 (5) 이춘식 2009.10.24
329 연구하며 느끼는 것들 (1) 이춘식 2009.10.18
328 근황 Choonsik 2009.09.10
327 AAPM 참석 (2) Choonsik 2009.08.23
326 Hybrid phantom (3) Choonsik 2009.07.31
325 Charles 퇴임 Choonsik 2009.07.31
324 자동차 수리 Choonsik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