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판에 글이 부족한 것을 혼자서 이리 저리 이유를 생각하다가 얻게된 결론이다. 금새 든 생각은 바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지만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코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이유로 논리가 궁색하다. 근본적인 이유는 생각없이 살기 때문이라고 본다. 생각. 지난 논문기간에도 바쁜 중이었지만 여전히 게시판에는 묵상과 은혜가 넘쳤건만 최근 나의 생활에서 묵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각의 원천이 바닥난 것이다. 이러한 결론에 대해 스스로 깊이 반성하며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본다.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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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춘식이형 [09/27-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