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이 드문 이유를 생각하다가…

No. 138 Name 이춘식 Date 2002.09.26 01:00 Comments 1

최근 게시판에 글이 부족한 것을 혼자서 이리 저리 이유를 생각하다가 얻게된 결론이다. 금새 든 생각은 바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지만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코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이유로 논리가 궁색하다. 근본적인 이유는 생각없이 살기 때문이라고 본다. 생각. 지난 논문기간에도 바쁜 중이었지만 여전히 게시판에는 묵상과 은혜가 넘쳤건만 최근 나의 생활에서 묵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각의 원천이 바닥난 것이다. 이러한 결론에 대해 스스로 깊이 반성하며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본다.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Comments 1

  1. 손영우 2001.11.29 10:00

    힘내세요 춘식이형 [09/27-22:36]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349 “다윗 양치기 축제” (2) 이춘식 2011.10.13
347 AAPM in Vancouver (1) 이춘식 2011.08.05
346 오랜만에 근황 (2) 이춘식 2011.07.16
345 쌍무지개 (1) 이춘식 2011.05.22
344 일본 사고에 대한 NPR news 이춘식 2011.03.17
343 근황을 남김 (2) 이춘식 2011.03.17
342 NCICT version 1.0 (1) 이춘식 2011.01.19
341 NCI의 가을 (6) 이춘식 2010.10.28
340 Site Visit team report (5) 이춘식 2010.09.16
339 SV2 (5) 이춘식 2010.06.25
338 Journal list (1) 이춘식 2010.06.20
337 겹치는 연구주제들… 이춘식 2010.06.04
336 SV1 (2) 이춘식 2010.05.13
335 CTDI 측정값 비교 (9) 이춘식 2010.02.12
334 눈보라 (3) 이춘식 2010.02.10
333 크리스마스 이브 (1) 이춘식 2009.12.24
332 또 다른 큰 그림 (4) 이춘식 2009.11.20
331 큰 그림을 그리다 (6) 이춘식 2009.11.20
330 미국에서 쓴 책 (5) 이춘식 2009.10.24
329 연구하며 느끼는 것들 (1) 이춘식 2009.10.18
328 근황 Choonsik 2009.09.10
327 AAPM 참석 (2) Choonsik 2009.08.23
326 Hybrid phantom (3) Choonsik 2009.07.31
325 Charles 퇴임 Choonsik 2009.07.31
324 자동차 수리 Choonsik 2009.07.07